VFX를 추가하여 해당 이펙트에 닿아있으면 체력이 감소하거나 체력이 회복되는 힐/데미지 시스템 구현을 학습했다.
블루프린트로 구현을 하였고 제작하면서 이벤트 Tick과 Cast 노드를 사용하지 않고 최적화에 신경을 쓰면서 설계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다.
노드의 개념 하나씩 이해해 나가고 전체적으로 흐름을 읽어나가보면 구현한 블루프린트 과정 전체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다. 추가로 C/C++ 코딩까지 배우고 있는 나에게 있어 블루프린트 코딩은 무척이나 재밌다.
캐릭터에 대한 체력 시스템 구현이 끝나면 생성한 블루프린트 액터에 연결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도 꽤 흥미롭다. 블루프린트 인터페이스 클래스를 추가해야 캐릭터에서 구현한 체력 정보를 액터에게 전달할 수 있다.
이렇게 블루프린트로 간단하지만 재밌는 로직을 구현해보니 좀 더 여러 가지로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.
학습 내용 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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